닥북의 요소 및 속성을 한글로 쓸 수 있도록 문서 유형 정의(DTD)를 만들려고 합니다. 이 문서 유형 정의에 따라 한글 닥북 문서를 만든 후 handoc이나 닥북 한글 스타일시트를 이용하여 영어 닥북으로 변환, 이를 다시 HTML, PDF 등의 다양한 형태로 변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일 먼저 필요한 일은 닥북의 요소와 속성을 우리말로 번역하는 것입니다. 새 표준을 만드는 작업인 만큼 번역된 용어에 대한 동의를 구할 필요도 있으므로, 위키에서 작업하는 것이 제일 적당할 듯 싶습니다.
닥북 전체는 상당히 방대하므로 우선 Simplified DocBook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Simplified DocBook에서 지원하는 요소 이름입니다. 시간 나실 때 하나씩 번역해 주세요.
띄어쓰기 없이 번역하기가 어렵습니다.. -yongjoo
사실 영어도 여러 단어로 된 걸 붙여 쓰고 있으므로, 한글도 그렇게 하는 수밖에 별 도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 김민식
한 요소 이름이 다른 요소 이름들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알파벳순 보다는 관련 요소들끼리 묶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일단 몇 개만 해봤습니다...
그리고 논의를 위해 @// 주석을 사용하는 것은 별로인 것 같아요. 그냥 문단으로 써도 되지 않을까 해서 모두 바꿨습니다.
영문 이름 뒤에 한글 이름을 쉼표로 구분해서 나열하고, 더 낫다 싶은 것을 앞쪽으로 옮기는 식으로 고쳐나가면 좋겠습니다.
--류광
몇 가지 원칙을 제시하겠습니다:(논의, 정리해서 페이지 제일 위로 옮깁시다..)
세 번째 것은... 여기서 논의된 것을 바탕으로 ko.xml을 수정할 수도 있겠습니다.
네 번째는... DbWiki 규칙을 바꾸면 DbWiki에 있는 문서들도 모두 바꿔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뒀으면 좋겠습니다. 다행히(?) 아직 글이 그리 많지 않아서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습니다만...
그리고 '주로 소프트웨어 문서화 작업을 염두에 둔다.'를 추가하고 싶은데 어떨까요? 비슷비슷한 후보들이 있을 때 이 한글 닥북을 주로 어떤 곳에 쓸 것인가가 좋은 기준이 될텐데, 현재 현실적으로는 그게 바로 소프트웨어 문서화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닥북의 가능성을 제한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류광
예 DocBook이 소프트웨어 문서화가 주목적인것은 맞습니다. 다만 Simplified DocBook은 element들 구성을 볼때 굳이 소프트웨어용이다라고 할 필요는 없을 것도 같구요. 아뭏든 가장 많이 쓰게될 곳은 결국 소프트웨어 문서화일테니까.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다. --yongjoo
제일 어려운 번역인것 같아요. 논문, 기사, 문헌..? 딱 어울릴만한 말이 어떤게 있을지..
범용적으로 쓰이는 형식이니까 '문서'나 '글'처럼 범용적인 단어를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말들은 너무 특정 형식에만 해당하는 거라서요. -- 김민식
'글'이 좋습니다. 글에 한표! yongjoo
보통 논문 같은데서는 초록이라고 하지만 의미상으로는 요약이 더 좋은것 같은데요 그래도 일단은 초록이 맞는 번역일 듯.. -yongjoo
저도 요약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어차피 닥북은 논문보다는 다른 용도로 더 많이 쓰이니까, 일반적인 말로 바꾸는 게 좋지 않을까요? -- 김민식
ko.xml에는 초록으로 되어있을 겁니다. 요약으로 바꾸는게 좋겠네요. yongjoo
갱신이란 말이 싫어서 고침이라 했던 것인데요. 잘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ko.xml에는 고친과정이라고 되어있을겁니다. yongjoo
author를 '지은이'로 한다면 이것도 '엮은이'로 하는게 일관성 측면에서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author를 '저자'로 하던가... -- 김민식
DbWiki는 글쓴이, 엮은이를 사용합니다. 글쓴이, 엮은이는 SGML-DSSSL 시절에서부터 쓰여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류광
'지은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은이' '엮은이' '펴낸이' 예전부터 이렇게 번역되는걸 많이 본것 같습니다. 아마 dsssl 에는 지금 '글쓴이'로 되어 있나요? 아마 메일보내기 귀찮아서 그냥 내비둔거 같습니다 -_- ko.xml에는 '지은이'일겁니다. yongjoo
authorgroup은 '함께지은이' 어떻습니까? 너무 무리인가.. -_- yongjoo
저는 ~들을 지지합니다. authorgroup 요소는 하나 이상의 author 요소들을 감싸는 용도로 쓰이니까요... --류광
~들이 좋네요. element 간의 문맥?에 잘 맞으니 좋습니다. -- yongjoo
'공동저자'라고 하면 어쩐지 여러 사람 이름을 나열해야 할 것 같지 않나요? 오히려 authorgroup이 '공동저자'에 더 가까운 것 같은데요. 회사나 기관 등이 저자인 경우니까 '단체저자'는 어떨까요? -- 김민식
'단체지은이'? '떼로지은이'? 너무 무리한가요 -_- 항상 용어번역에서 너무 한자어를 배제하려는 욕심을 내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_- yongjoo
'지은곳' 어떻습니까? --yongjoo
출판 쪽에서는 발행인이 더 많이 쓰입니다. 그런데 publishername이 사람이 아니라 출판사를 가리키는 것이라면 출판사 가 낫겠습니다. 출판자는 두리뭉실 사람과 회사를 합한 것입니다:) --류광
'글쓴이', '엮은이'와 어울리는 말로는 '펴낸이'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 김민식
'펴낸날' '펴낸이'가 좋습니다. ko.xml도 이렇게 되있는듯.. yongjoo
'약어'가 낫지 않을까요? -- 김민식
이것을 약어라 하고 acronym을 약자라고 하면 어떨까요? yongjoo
'줄임말' 어떨까요? '줄인말'인가? --yongjoo
표준어는 '준말'입니다만, 우리말로 '준말'이라고 하면 온전한 단어를 가리키므로 Mrs.나 Mr.처럼 끝에 점찍는 약어를 나타낸다는 abbrev의 본래 의미와는 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 김민식
abbrev 하고 다른점이 무엇인지.. -yongjoo
Association -> Assn. 처럼 줄여 쓰는게 abbrev이고, NASA처럼 앞글자 따서 쓰는게 acronym입니다. -- 김민식
'첫자줄임' 어떻습니까? -- yongjoo
뜻은 서지사항이 맞는데, 문서들을 보면 참고문헌을 적는데 이 것을 쓰더군요. 그래서 서지사항이란 번역이 무척 어색하게 보였었는데.. 하지만 참고문헌은 reference 아닌가요? 어떻게 해야할지.. ko.xml에는 서지사항이라 되어 있습니다. -yongjoo
'문헌목록'도 괜찮을듯.. --yongjoo
surname이 성이고 firstname이 이름이니까.. yongjoo
원래 각주가 맞는 말인데요. 이것이 미주로 달릴때도 있어서(예전 dsssl로 ps 출력할때) 그냥 주석이 무난한것 같습니다. yongjoo
phrase는 para보다 작은 어떤 것도 가능합니다. 꼭 문장일 필요는 없습니다. -- 김민식
이하는 Simplified DocBook에서 쓰이는 속성입니다. 계속 추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