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nic Granulomatous Disease란 중성구 neutrophil와 단핵구 monocyte가 삼키는 능력은 있으나 catalase positive microorganism을 죽이는 능력이 결여되어 있는 것이다.
4-5백만에 한명 꼴로 드문 질환이며, 하나의 X-linked chromosome과 세개의 autosomal recessive chromosome의 영향을 받는다.
'만성 육아종성 질환'으로 번역한다.
NADPH oxidase의 기능 장애로 발생하는 유전자 질환이다.
증상은 다양하다. 반복적이거나 비전형적인 임파선염, 간농양, 여러 곳의 골수염, 반복적인 감염의 가족력이나 Staphylococcus aureus와 같은 catalase 양성 세균에 의한 비전형적인 감염이 있는 환자에서는 이 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임상 증상은 영아기 초기부터 청년기 사이에 발생한다. 감염의 발병 횟수나 심한 정도는 환자마다 다양하다. catalase 양성 세균에 의한 감염이 잘 일어나나 Staphylococcus aureus에 의한 감염이 가장 흔하다.
이 밖에 Serratia marcescens, P. cepacia, Aspergillus spp, Candida albicans, Myobacterium tuberculosis에 의한 감염도 흔히 일어난다.
iron-deficient pattern의 빈혈이 흔하다. 상승된 ESR은 subclinical하게 진행 중인 염증을 시사하는 소견이다. CRP는 드물게 상승되지만 bacterial sepsis의 좋은 표지자이다.
Chronic Granulomatous Disease의 screening에 아직 nitroblue tetrazolium(NBT) test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X-linked CGD에서 보인자는 NBT-positve와 NBT-negative인 세포들의 비율로 알아낼 수 있다(X-inactivation이 랜덤하다는 가정하에). 여성에서 두개의 X 염색체 중 하나는 불활성화 되기 때문에, 보인자라면 NBT-postive인 세포의 비율이 50% 전후로 나타날 것이다. X-linked CGD의 보인자가 아니라면 양성 비율은 100%이다. X-linked CGD 환자라면 0%이다.
그러나 점차 더 sensitive한 dihydrorhodamine 123 fluorescence를 이용한 유세포 검사(DHR test)로 대체되고 있다. DHR은 H2O2에 의하여 산화되면서 fluorescence가 증가한다.
유전적 상담과 산전 진단을 위하여 환자에서 변이된 유전자를 밝히는 것이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X-linked Chronic Granulomatous Disease 환자에서 태아가 46,XX이면 더 이상의 검사가 필요없다. 산전 진단으로 태아 혈액을 채취하여 NBT slide test를 시행한다. 이 외에 양수 세포나 생검한 chorionic villi의 DNA 분석에 의해서도 조기 산전 진단을 할 수 있다. Restriction fragment length polymorphism (RFLP)을 이용해 gp91phox와 p67phox를 진단할 수 있다.
골수 이식이 알려져 있는 유일한 치료법으로서, 골수 이식전에 IFN-r(감마)를 사용한다. 이 외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trimethoprim-sulfamethoxazole을 매일 경구 투여한다. 감염이 의심되면 배양 검사를 해야 하며, 농양은 치료와 진단적 목적으로 수술적 배농이 필요하다. 경우에 따라 장기간의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다.
BCG와 같은 생백신은 CGD 환자에서 감염을 일으키므로 피해야 한다. 실제로 BCG 예방 접종 후 심한 감염이 발생해 CGD 환자임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
발열 원인 부위가 확실하지 않으면 가슴과 골격의 X선 검사와 간의 CT scan 검사를 하여 폐렴, 골수염, 간농양의 유무를 확인하여야 한다. 발열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으면 경험적으로 광범위 항생제를 주사한다. 혈구 침강 속도가 항생제 치료 기간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Aspergillus spp 감염시 amphotericin-B를 투여한다. 유뮨과 요도 폐쇄 환자에서는 corticosteroid가 사용된다. 저용량의 prednisone(0.5mg/일)에 이런 육아종은 잘 반응하며, 수 주에 걸쳐 줄여 나간다.
IFN-r(감마) 50mg/m2 1주일에 3회 주사하여 감염 횟수를 줄일 수 있다. Chronic Granulomatous Disease 환자에서 IFN-r(감마)의 작용 기전이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다. IFN-r는 X-linked CGD에서 NADPH-oxidase activity를 부분적으로 회복시켜 주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liver abscess와 같은 깊은 감염에 사용된다.
장차 유전자 요법이 결핍된 식세포 oxidase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이용될 것이다.